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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산지 최대 7㎝ 눈…대설 예비특보

일부지역 오후까지 비 또는 눈

◇24일 설악산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미시령에는 1.9㎝, 향로봉에는 0.5㎝의 적설량이 기록됐다. 사진=최민식 애독자 제공

16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오전중 비가 그치겠으나 강릉과 동해, 삼척에는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태백과 대관령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 북부산지에는 15일 오후 6시를 기해 대설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삼척과 동해평지, 산지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렸다. 예상 강수량은 산지와 남부 동해안에 30~80㎜이고, 많은 곳에는 100㎜ 이상 내리겠다. 내륙과 중·북부동해안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고 중·북부 동해안에는 80㎜ 이상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산지 1~5㎝, 중·북부 해발고도 1,000m이상의 높은 산지에는 7㎝ 이상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태백이 4도로 가장 낮겠고, 춘천 8도, 원주 9도, 강릉 1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1도에서 20도까지 올라 낮까지 쌀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