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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 박차

아리아라리 오는 8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가
작품성 예술성 흥행성 모두 호평 받으며 세계화 발판 마련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 초청 간담회가 22일 정선 아리랑센터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한 기자단과 공연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정선】정선군이 한민족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해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22일 아리랑센터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국내 언론사 등을 초청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 초청 기자 간담회는 올 8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펼쳐지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참가하는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영국 현지에 소개하고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축제 관계자와 전세계 관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마크 브라운, 아루사 쿠레시, 웬디 니블럭 등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들은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 관람에 이어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과 군, 국내 언론과 간담회를 가졌다.

아리랑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는 지난해 세계 3대 공연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매회 공연마다 매진 되며 예술성과 작품성, 흥행성을 인정받아 ‘연극 및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6월에는 세계 3대 축제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40년 넘게 이끌며 성장시켜 온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어셈블리 극장장과 에든버러 축제 관계자들이 정선을 방문해 ‘아리아라리’ 공연을 관람하고 극찬하기도 했다.

군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아리아라리’의 대대적인 홍보와 현지 K-컬처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한편 8월 공연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은 22일 아리랑센터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국내 언론사 등을 초청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선군은 22일 아리랑센터와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국내 언론사 등을 초청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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