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7시37분께 삼척시 남양동의 한 생활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생활 폐기물 야적장 건물 9.9㎡가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10일 오후 7시37분께 삼척시 남양동의 한 생활 폐기물 야적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출동한 119소방대원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화재로 생활 폐기물 야적장 건물 9.9㎡가 불에 탔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