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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 원주쌀 토토미·찰옥수수 한 곳에”

문막농협 원주쌀 토토미 및 찰옥수수 축제 12일 이틀간 개최
문막농민문화체육센터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부대행사 풍성

【원주】원주의 대표적 특산품인 원주쌀 토토미와 찰옥수수가 한 곳에 모인다.

문막농협(조합장:곽후신)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농협중앙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12, 13일 이틀간 문막농민문화체육센터 일원에서 ‘제12회 문막농협 원주쌀 토토미 및 찰옥수수 축제’를 개최한다.

문막읍 일원은 원주시 대표 곡창지대로 원주쌀 브랜드인 '토토미'를 비롯해 옥수수 등 다양한 농산물이 재배되고 있다.

문막농협은 축제장에서 찰옥수수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1상자당 2,000원 할인과 토토미 500g을 무료로 나눠준다. 축제장에서는 옥수수와 토토미 이외에도 문막농협 조합원들이 생산한 다양한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축제 기간 ‘문막농협토토미옥수수축제’ 12행시 경연대회, 사진 콘테스트, 청소년 댄스·치어리더대회, 옥수수 떡메치기 경연대회, 주민노래자랑 등이 열리며, 가수 축하공연과 정인규 마술쇼 등도 펼쳐진다.

문막농협 원주쌀 토토미 및 찰옥수수 축제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뒤 지난해까지 27만7,029상자의 옥수수를 판매, 75억여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는 등 남녀노소 즐기는 지역의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곽후신 조합장은 “어려운 농업·농촌을 위해 이번 축제에도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초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