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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버스가 들이받은 승용차 좌회전 트럭과 충돌…6명 중경상

◇9일 오전 7시45분께 태백시 통동 국도 38호선의 한 교회 앞 교차로에서 정차 중인 K7 승용차를 45인승 버스가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K7이 앞으로 튕겨나가다가 좌회전하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9일 오전 7시45분께 태백시 통동 국도 38호선의 한 교회 앞 교차로에서 정차중인 K7 승용차를 45인승 버스가 들이받았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K7이 앞으로 튕겨나가 좌회전하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42)씨가 중상을 당했고, 버스 탑승자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오전 7시45분께 태백시 통동 국도 38호선의 한 교회 앞 교차로에서 정차 중인 K7 승용차를 45인승 버스가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K7이 앞으로 튕겨나가다가 좌회전하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9일 오전 7시45분께 태백시 통동 국도 38호선의 한 교회 앞 교차로에서 정차 중인 K7 승용차를 45인승 버스가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K7이 앞으로 튕겨나가다가 좌회전하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9일 오전 7시45분께 태백시 통동 국도 38호선의 한 교회 앞 교차로에서 정차 중인 K7 승용차를 45인승 버스가 들이받았다. 사고의 충격으로 K7이 앞으로 튕겨나가다가 좌회전하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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