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오전 7시45분께 태백시 통동 국도 38호선의 한 교회 앞 교차로에서 정차중인 K7 승용차를 45인승 버스가 들이받았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K7이 앞으로 튕겨나가 좌회전하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42)씨가 중상을 당했고, 버스 탑승자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오전 7시45분께 태백시 통동 국도 38호선의 한 교회 앞 교차로에서 정차중인 K7 승용차를 45인승 버스가 들이받았다. 이어 사고 충격으로 K7이 앞으로 튕겨나가 좌회전하던 1톤 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1톤 트럭 운전자 A(42)씨가 중상을 당했고, 버스 탑승자 5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