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족센터(센터장:임미라)는 지난 1일 춘천 남이섬에서 이중언어 캠프 ‘두 언어를 좋아해’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120여명이 참여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춘천시가족센터(센터장:임미라)는 지난 1일 춘천 남이섬에서 이중언어 캠프 ‘두 언어를 좋아해’를 성료했다. 이번 캠프에는 다문화가정 부모와 자녀 120여명이 참여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녀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