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과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소외된 장애인의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한 장애·비장애 통합 소모임 ‘서로이웃’ 프로그램 선정위원회를 개최, 지원 모임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해시 8개, 삼척시 11개 모임이 선정됐다. 이날 선정된 모임은 신청된 계획에 따라 최소 월 1회 활동을 진행하게 되며 월 1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오는 3월 오리엔테이션 및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임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엄정호 관장은 “서로이웃 모임을 통해 소외된 장애인이 지역사회와 더욱 활발히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들이 서로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