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출신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서 전 보좌관은 공무원 신분인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탈당계를 제출한 바 있다. 이어 최근 복당을 신청, 복당이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서 전 보좌관은 강릉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7·18·19대 국회 수석보좌관, 강원도국회의원보좌진협의회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동해 출신 서상조 전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이 국민의힘에 복당했다.
서 전 보좌관은 공무원 신분인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탈당계를 제출한 바 있다. 이어 최근 복당을 신청, 복당이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서 전 보좌관은 강릉고,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7·18·19대 국회 수석보좌관, 강원도국회의원보좌진협의회장,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사법행정분과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