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 가뭄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13일 강릉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정수기 사용을 중단하고 생수를 구입해 손님들에게 나눠주며 물아끼기에 동참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강릉시의 가뭄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13일 강릉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정수기 사용을 중단하고 생수를 구입해 손님들에게 나눠주며 물아끼기에 동참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강릉시의 가뭄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13일 강릉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정수기 사용을 중단하고 생수를 구입해 손님들에게 나눠주며 물아끼기에 동참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강릉시의 가뭄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13일 강릉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정수기 사용을 중단하고 생수를 구입해 손님들에게 나눠주며 물아끼기에 동참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시의 가뭄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가운데 13일 강릉시내의 한 음식점에서 정수기 사용을 중단하고 생수를 구입해 손님들에게 나눠주며 물아끼기에 동참하고 있다. 강릉=권태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