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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기업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

【철원】철원 기업들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주)산들강(대표:박헌종)은 지난 26일부터 조손가정과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 95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가정방문 방역소독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전문 방역업체의 재능기부 형태로, 동송읍을 시작으로 6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돌며 내달 초까지 이어진다.자체 전문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가정 내 해충·세균 방역을 실시하고 위생 취약 가구의 건강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주)희성(대표:이정훈)도 최근 철원읍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개·보수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기 스위치와 형광등 교체,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주)희성은 나눔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돕고 있다.

이현종 군수는 "지역기업의 따뜻한 재능기부가 철원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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