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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안전한 먹거리 확보"…'강원 농식품 페어' 성황

'2025 비욘드 팜(Beyond Farm)' 주제로 원주서 열려…700여명 참가
인증제품 품평회에 농부마켓·그린바이오특별관 등 경영체 홍보장 마련
김진태 지사 "강원 농식품의 전국 유통망·소비 현장 활용에 적극 지원"

◇'2025 비욘드 팜(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가 28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신경호 강원자치도교육감, 농가, 학교, 군부대 급식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원 우수 농산물 공급자와 수요자 간 만남의 장이 원주에서 마련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28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2025 비욘드 팜(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자치도 지사와 신경호 강원자치도교육감,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로 세번째 맞이한 이날 행사는 지역 농가와 수요자의 만남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5 비욘드 팜(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가 28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 도지사 품질인증업체, 청년농업인 협의체 등 79개 업체가 참여해 우수 가공품 전시·품평·시식회 등을 선보였다. 특히 강원지역 단체급식 주체인 각급 학교와 군부대, 기관 뿐 아니라 유통업체 입점 MD(상품 관리자) 등 200여명의 품평단 등 700여명이 참가했다.

기존의 인증제품 품평회에 더해 ‘농부마켓’과 ‘그린바이오 특별관’, ‘우리밀 전시관’ 등을 새롭게 운영했고, 다양한 경영체 홍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진태 강원자치도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직거래 장터와 대도시 기획특판, 온라인 유통망 확충을 연계 지원해 강원 농식품이 전국 유통망과 소비 현장에서 고루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며 "비욘드 팜이라는 이름처럼 지역 농산물이 강원을 넘어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성공 모델로 안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 비욘드 팜(Beyond Farm), 강원 농식품 페어'가 28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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