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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대현율곡이선생제’ 봉행 “율곡의 학문과 정신, 계승하고 발전시킬 것”

◇강원특별자치도와 (사)율곡연구원, 강원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제27회 율곡대상’ 시상식이 26일 강릉 율곡연구원 강당에서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우승룡 강원일보 강릉본부장, 박원재 율곡국학진흥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수상자에 학술부문 이영경 경북대 교수와 공로부문 덕수 이씨 풍성군 종회(회장: 이종기) 각각 수상했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제64회 대현율곡이선생제’가 26일 강릉 오죽헌 문성사에서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 신경호 도교육감,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장, 김기현 강릉시교육장 등 각계 인사들과 김복기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장을 비롯한 유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여중협 부지사가 초헌관을, 신경호 교육감이 아헌관을, 권혁기 강릉향교 전교가 종헌관을 맡은 이날 제례에서는 문성사 앞 입구에 야외제단을 설치하고 제례 참배객들이 제관들이 제사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했으며 도립국악관현악단이 헌악을, 강원예술고 학생들이 헌무를 맡았다.

한시백일장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오죽헌 잔디광장에서는 (사)한국차인연합회와 강릉동포다도회 주관으로 열린 들차회 자리가 마련돼 참배객에게 차를 대접하고 떡도시락을 나눠 주는 등 제례의 의미를 더했다. 김홍규 시장은 “율곡 선생의 학문과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율곡국학진흥원이 올해 개원했다”며 “선생의 유언을 받들어 강릉의 새로운 도약을 향한 길을 당당히 걸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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