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강원방문의 해 , 방문객 430만명 증가해 1억4,364명 방문

-2026년 방문객 2억명 시대 견인할터

올해 강원도를 찾은 방문객이 1억4,000만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첫해인 올해 11월 말 기준 방문객이 전년보다 430만 명(3.1%) 증가한 1억4,364만 명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여름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은 865만 명으로 전년보다 87만5,000명(11.3%) 증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11월25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선포 이후 방문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운영에 집중했다.

특히 매월 2개 시군을 '이달의 추천지'로 선정 및 홍보했고 '강원 관광 숙박대전'을 통해 숙박 할인권 지원으로 2만여명의 투숙객을 유치하기도 했다.

이와함께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해 113만회의 조회수를 달성하고 부전역과 서울역에서 각종 홍보행사도 병행했다.

이같은 노력에 이어 도는 앞으로 1인 관광객 환영 업소 인증제와 카드사와 협업한 '강원 관광 상생캠페인'등을 펼칠 계획이다.

또 18개 시군 통합 브랜딩 체계를 기반으로 수도권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강원 방문의 해 효과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손창환 글로벌본부장은 "2026년에는 의미 있는 성과를 발판으로 방문객 2억 명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