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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책]관광산업과 의료관광

◇나승권 作 ‘관광산업과 의료관광’

나승권 한국폴리텍대 원주 캠퍼스 교수가 ‘관광산업과 의료관광’를 출간했다.

의료법이 개정된 이후로 의료관광 분야 역할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 신간은 한국 의료관광산업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외국인 유치 전략을 제시한다. 의료관광은 의료 서비스와 관광이 결합된 특수한 형태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며 산업적 파급력이 커지고 있다.

최첨단 의료 장비의 발전과 환자들의 소득 수준의 향상에 따라 각광받는 의료관광. 일본, 중국, 미국 등 주요 국가에서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최근에는 건강 증진,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한 삶과 연계돼 치료 중심에서 건강관리 중심으로 확장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기준, 외국인 환자 117만명이 의료관광을 이용했다.

이에 나 교수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의료관광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한다. 신간은 국내 관광의 중심인 강원특별자치도의 의료관광과 춘천의 바이오, 원주 의료기기와 강릉의 해양관광을 알리는 방법을 제시한다.

나승권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다시 강원특별자치도의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신간은 의료진이나 관광자들이 의료관광에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학당 刊. 426쪽. 3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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