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편하고 통합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관·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군민의 학습 정보 확인과 수강 신청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먼저 통합 수강 신청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기관 및 부서별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 일괄 게시하도록 전환해 수강생이 단일 홈페이지에서 지역내 전 기관의 프로그램을 한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기관별 관리자 기능도 신설·강화했다. 기관 관리자 계정을 새로 발급해 각 기관이 프로그램을 직접 등록·수정·관리하도록 했으며, 강좌·강사 정보 입력 기준과 방식을 통일해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디자인과 정보 구조도 전면 개선했다.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배열을 적용하고 메뉴 구조를 재정비해 직관적인 화면 구성을 구현했다. 아울러 강좌 신청 정보 고도화 서비스도 구축해 지역별·기관별·분야별·대상별로 강좌 정보를 세분화해 제공하고, 리스트형 또는 카드형 선택 기능을 도입해 선택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평생학습관 개편은 군민 중심의 통합 학습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