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는 지난 8일 진부면 일원에서 ‘제17회 평창송어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전반에 대한 관서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9일부터 2월 9일까지 32일간 열리는 대규모 겨울축제를 대비해 축제장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위험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소방 관계자와 평창송어축제위원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협력 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제장 준비 상황 및 안전관리 대책 확인 △낚시터 얼음 결빙 상태 및 안전위험 요소 점검 △눈썰매장·얼음놀이터 등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확인 △먹거리센터 소화기 비치 여부 및 피난·대피로 확보 상태 점검 등이다.
또 이날 축제사무실 2층 회의실에서 축제 관계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근태 서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겨울축제인 만큼 사전 점검과 관계자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