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는 청년의 취업 준비를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8명이 참여해 13명이 취·창업하고 49명이 취업 연계 활동을 했다. 올해 개강식은 13일 오전 10시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에서 열린다.
사업에 참여하면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수할 수 있으며 50만~350만 원의 수당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건강검진, 스트레칭 등 상담과 사례 관리, 보드게임, 공방 체험 등 자신감 회복, 드론 체험, 유튜브 만들기, 펫잡 등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상은 신청일 이전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18~39세다. 유형별로 단기 30명, 중기 65명, 장기 35명 등 130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 단 교육 일정에 따라 중장기 프로그램 모집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고용노동부 고용24, 온통청년, 원주시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김경미 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청년이 함께 사는 삶의 가치를 발견하면서 건강한 경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