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시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적 역할 확대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지역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계하고, 청소년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찾아가는 청소년상담 지역별 거점시설 확보해 ‘거점상담 편·안·따(편안하고, 안전하고, 따뜻하고)’를 운영한다.
거점상담 편·안·따는 거리와 교통 불편 등의 이유로 센터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원활한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확보된 지역 거점시설은 북평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동행정복지센터, 북삼도서관, 종합사회복지관, (사)러빙핸즈 등 5곳이다.
지난 해 청소년 및 보호자 58명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해 청소년은 1인당 5회 이상, 보호자는 1회 이상의 상담을 실시, 총 266회에 걸쳐 1,368회의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천수정 시 체육교육과장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자원 연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