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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민관중 출신 김시우, 한 타 차로 아쉽게 톱10 진입 실패

최종 4라운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

◇육민관중 출신 김시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2개 대회 연속 톱10 진입 기대를 모았던 육민관중 출신 김시우가 한 타 차로 톱10 진입을 놓쳤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출전 중인 김시우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7,044야드)에서 열린 소니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로 제이크 냅과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3년 이 대회에서 통산 4승째를 거뒀던 김시우는 3년 만의 정상 탈환에는 실패했지만, 시즌 출발부터 안정된 경기력을 보이며 기대감을 키웠다. 지난해 11월 2025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톱10을 노렸으나 마지막 한 타가 아쉬웠다.

이날 김시우는 전반 4번 홀(파3)과 5번 홀(파4) 연속 버디를 포함해 전반에만 4타를 줄였다. 후반 11번 홀(파3)과 16번 홀(파4)에서 보기가 나왔으나, 18번 홀(파5)에서 투온 투퍼트 버디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해 콘페리 투어에서 뛰고 올해 1부로 복귀한 김성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두 타를 줄여 마쓰야마 히데키, 닉 테일러 등과 공동 13위(9언더파 271타)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6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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