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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1월21일

TV하이라이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1일 오후 8:45)=‘흑백요리사 2’에서 거장의 내공을 선보인 후덕죽 셰프가 유퀴즈를 찾았다. 그는 57년간 요리사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아내를 꼽으며 감동을 모았다. 그리고 공개된 결혼식 사진. 신랑 입장 장면이 담긴 사진 속에는 신부 측 하객석이 텅 비어 있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요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으로 겪었던 그의 애환과 오직 맛 하나로 거장의 자리까지 올라온 지난 세월을 되짚는다. 후덕죽 셰프의 진솔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본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21일 밤 10:00)=현대인이 앉아 생활하는 시간 하루 평균 10시간. 우리 몸의 힘의 중심인 엉덩이 근육이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 엉덩이가 근육의 사용법을 잊고 기능마저 저하됐다는 의미로 ‘엉덩이 기억상실증’이라는 말까지 생겼다. 허리 통증과 무릎 통증, 비만, 당뇨, 낙상 위험까지 그 모든 출발점에 있는 ‘엉덩이 근육’. 주목할만한 점은 엉덩이 근육은 자세 안정은 물론, 통증 예방, 혈당 조절, 노화 속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엉덩이 근육이 약해지면 어떤 일들이 발생할까? 4주간의 실험과 실제 사례자들의 변화를 통해 엉덩이를 깨워본다.

◇MBC 라디오 스타

▣MBC 라디오 스타(21일 밤 10:30)=말의 힘으로 인생을 만들어 온 이금희 아나운서를 만나본다. 이금희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말하고 다녔고, 결국 현실이 됐다. 그는 “가장 좋은 노후는 은퇴하지 않는 것”이라며 고(故) 송해 선생을 회고한다. 그리고는 “헤어진 남자친구나 프로그램은 돌아보지 않는다”라는 소신 발언으로 특유의 담백하지만, 단단한 철학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낸다. 에세이에 이어 동화까지 출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금희를 만나본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21일 밤 9:10)=“인생은 편도잖아요”라며 환하게 웃는 오늘의 자연인 이명규씨. 정년퇴직 후에도 그는 목표를 향해서 가는 중이라고 말한다. 자연인으로서 진짜 꿈은 이제부터 시작이기 때문이다. 오늘도 닭의 울음소리보다 이른 시간인 새벽 4시에 일어났다는데. 산에서 캔 인동초, 산양삼, 도라지, 칡, 초피 등을 솥에 한가득 넣고 그 안에 밥알을 첨가해 고향 대대로 내려오는 약식혜를 만두눈 명규씨.직접 담근 된장으로 찌개를 끓이고 남는 항아리에는 솔잎을 넣어 고기를 구우면 이보다 더 좋은 별미가 있을까? 꿈꾸던 동물농장을 현실에서 만들어 나가는 그를 소개한다.

◇OCN 럭키

▣OCN 럭키(21일 오후 5:40)=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데…인생에 단 한번 찾아온 초대형 기회와 초특급 반전! 이것이 LUCK.KE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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