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23일 군청에서 주식회사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과 먹깨비는 공공배달앱의 안정적인 운영, 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홍보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은다.
또 낮은 중개수수료 구조로 운영하며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수익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26일부터 지역화폐 연계를 통해 군민의 이용 편의성도 높이는 등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병행해 공공배달앱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배달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