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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피플]평창 봉평면 주민들, ‘추억의 얼음썰매장’ 개설 눈길

평창군 봉평면 주민들이 가산공원 돔텐트 일원에 개설한 얼음썰매장
평창군 봉평면 주민들이 가산공원 돔텐트 일원에 개설한 얼음썰매장
평창군 봉평면 주민들이 가산공원 돔텐트 일원에 개설한 얼음썰매장

평창군 봉평면 주민들이 올겨울 주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겨울 체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가산공원 돔텐트 일원에서 ‘추억의 얼음썰매장’을 다음달 20일까지 운영해 눈길을 끈다.

이번 얼음썰매장은 봉평면 상인회(회장:곽희윤)와 봉평면 번영회(회장:연시권)를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가 뜻을 모아 추진했으며, 이효석문학선양회와 휘닉스파크, 한화리조트 평창 등 지역 기관·기업의 후원과 협조로 마련됐다. 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얼음썰매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어린이들에게는 전통 겨울 놀이 체험의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역 상인들과 사회단체는 이번 얼음썰매장 운영을 통해 겨울 비수기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날과 주말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곽희윤 봉평면 상인회장은 “지역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마련한 얼음썰매장이 봉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운영으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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