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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피플&피플]약대협 신임 협회장에 강원대 약학대학 김백건씨

강원대 제37대 약학대학 학생회장 역임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인성 함양 노력"

제36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 신임 협회장에 강원대 약학대학 김백건(26)씨가 당선됐다.

지난 24~25일 2026 대한약학대학 학생회 오리엔테이션 전체 대표자회의에서 제36대 협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기호 1번 김백건(강원대) 후보가 기호2번 정예담(이화여대) 후보를 제치고 선출했따. 이번 선거는 전국 37개 약학대학 학생회장이 각 학교를 대표해 참여하는 간선제 방식으로 치러졌고, 유권자 37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했다.

김백건 신임 회장은 '당당한 실력, 존중받는 내일'을 슬로건을 내세웠다.

그는 △기본 실력을 보장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약대협 △진로 경험을 확대하고, 목소리를 내어 선도하는 약대협 △약학도를 하나로 묶어 세계로 나아가는 약대협을 목표로 '약대생의 성장이 곧 약사의 미래'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백건 신임 회장은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약사 직능의 다변화에 대한 숙고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본질에 더 집중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실력과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5대 조희수 회장에 이어 하나되는 약대협 정책을 통해 결속력을 높이고 글로벌 환경을 이해하는 약대생으로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그는 강원대 제37대 약학대학 학생회장과 약대협 35기 중앙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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