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강릉시, 설 연휴 맞아 특별 청소관리 대책 추진

◇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 2주간을 특별청소주간으로 지정해 주요 국도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배출지와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에 나선다

【강릉】강릉시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 청소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전 2주간을 특별청소주간으로 지정해 주요 국도변과 관광지를 중심으로 대청소를 실시하고, 쓰레기 배출지와 환경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일제 정비에 나선다.

특히 도로변과 마을안길 등 쓰레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자체 청소계획에 따라 환경관리원과 주민, 지역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시민 대청소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청소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기동차량 3대를 투입해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 대응한다.

또 주요 관광지에는 연인원 35명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설 당일과 다음 날을 제외한 기간에는 가로변 청소와 생활쓰레기 수거·처리 체계를 정상 운영한다. 다만 설 당일과 다음 날인 17일부터 18일까지는 환경관리원과 청소대행업체 휴무로 쓰레기 수거가 중단돼, 시민들에게 해당 기간 전날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김동관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대청소와 체계적인 쓰레기 수거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