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경제일반

파마리서치, 차세대 나노 항암제 美 FDA 임상1상 승인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손지훈)가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및 개시 승인을 받았다.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손지훈)가 차세대 나노 항암제 ‘PRD-101’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및 개시 승인을 받았다.

‘PRD-101’은 파마리서치만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 DOT®(DNA Optimizing Technology)로 제조된 뉴클레오티드(Nucleotide)를 항암 제형에 최초로 적용한 나노 항암제다.

‘PRD-101’에는 DOT® 기술을 고도화한 Advanced DOT™ 플랫폼이 적용됐다. Advanced DOT™는 뉴클레오티드 기반 약물의 탑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차세대 약물 전달 플랫폼으로, 약물의 체내 체류시간을 증가시켜 생체 이용률을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임상 시험 결과를 통해 기존 나노 항암제들이 지닌 독성 및 이상반응을 개선할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장기 투약이 필요한 항암 치료 환경에서 이상반응 관리 측면의 장점이 기대된다.

이번 임상 1상 시험은 미국 내 최대 7개 의료기관에서 약 90명의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상에서는 ‘PRD-101’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중심으로 단계적 검증이 이뤄질 계획이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