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병석 강원특별자치도당 부위원장이 홍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 부위원장은 10일 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 6만명 붕괴 우려, 상권 침체, 폐교 증가 등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살기 좋은 홍천을 만들기 위해 도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두산그룹 기획조정실에서 17년간 근무한 경력을 언급하며 “경영 성과 창출 경험, 전략적 사고, 중앙 네트워크가 풍부해 홍천군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홍천 시(市) 승격 추진’을 내세웠다.
안 부위원장은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를 위해 시 승격을 추진하고, 역세권 개발로 주거 신상권 기반을 조성하겠다”며 “다목적댐 건설로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비상시 대비, 홍천 아산병원 신축 이전, 화촌중·동화중 통폐합 이전, 마을 내 빈집을 활용한 홍천호텔 운영, 경제성 분석을 기반으로 한 지역 축제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당내 경선에도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