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의회(의장:한종문)는 10일 제311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철원군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계획 보고 및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진행했다.
한종문 의장은 "철원오대쌀축제가 더 좋은 접근성과 효율적인 홍보효과를 얻기 위해 철원 뿐만 아니라 서울 등 도시지역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장용 부의장은 "귀농인구 유입 및 종합적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귀농정착 유치지원 사업을 적극 추지해 달라"고 밝혔다.
강세용 의원은 "신품종 활용 식량작물 경쟁력 제고사업 추진 시 대왕콩 재배 시범사업을 신청한 농가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박기준 의원은 "농산물가공기술 보급사업을 농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다은 의원은 "벼 재배면적 감축과 관련, 쌀 생산량이 줄며 희소가치가 높아지는 현상에 맞춰 쌀 품질 향상을 통해 철원오대쌀 브랜드 고급화를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