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10일 평창전통시장에서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2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요 내용은 설 명절 안전수칙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리플렛 배부, 차량용 소화기 의무설치 홍보 리플렛 및 홍보물품 배부, 119안심콜 서비스와 임산부·신생아 119구급서비스 안내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장 내 소방차 통행로를 점검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과 통행로 확보 활동을 병행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김근태 평창소방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전통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상인과 이용객 모두가 화재 예방 수칙을 실천해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