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차량 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44분께 강릉시 영동고속도로 서울방향에서 6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8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낮 12시52분께 춘천시 석사동 춘천교대 정문 앞에서는 K3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부딪쳐 오토바이 운전자 A(54)씨가 무릎 등을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후 3시20분께 횡성군 우천면의 한 농막주택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탔다. 이날 새벽 1시2분께 동해시 발한동의 힌 단독주택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40.88㎡ 크기의 주택이 전소됐다. 이 불로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