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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조건·혜택 확대

【횡성】횡성군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조건 및 혜택을 확대한다.

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 촉진과 지역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4일부터 '2026년 단체관광객 우치 인센티브 지원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까지 확대하고 관광객 모집에 따른 인센티브도 상향 조정했다. 1인당 지원액은 내외국인 15인 이상 단체를 기준으로 당일 1만원에서 1만5,000원, 1박 1만5,000원에서 2만원, 2박 2만원에서 3만원으로 올렸다.

지원대상은 관련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와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인센티브를 지원받으려면 관광 시작 7일 전까지 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 30일 이내에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재성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아을 수 있도록 지원 문턱을 낮추고 혜택을 확대했다"며 "이번 사업이 횡성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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