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춘천시가 청평사로 향하는 좁은 진입로를 개선하기 위해 탐방로 데크길 설치를 추진한다.
육동한 시장은 11일 언론 간담회를 통해 청평교 인근 부영식당부터 세향다원 인근 돌징검다리까지 770m 구간에 데크길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5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국비 반영을 목표로 내년부터 사업을 추진, 2028년 착공을 목표하고 있다. 탐방로 데크길 개설시 청평사로 향하는 접근성이 개선되고 보행자와 차량 이동이 분리돼 화재 등의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평사를 방문한 당시에도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이 건의됐고,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