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최익순 강릉시의장이 강릉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장은 12일 강릉시의회 앞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객 3,000만명이 방문하고, 대규모 개발사업이 줄을 잇는데 시민 소득은 제자리”라며 “인구 20만명이 붕괴 위기고, 자영업자 폐업률은 급증하고 있다. 이제는 바꿔야 하고, 저는 유일하게 준비된 후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쌓은 경험,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를 자신의 강점으로 내세운 그는 ‘시민이 부유한 강릉’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최 의장은 △체류형 관광 증대 △대한민국 교통·물류 허브 구축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융합경제 △기회가 균등한 균형발전 △시민이 주인이 되는 AI 행정 혁신 등 5대 강릉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최익순 의장은 “권력이 아닌 신뢰로, 명령이 아닌 소통으로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관광의 성과가 시민 통장으로 흐르는 강릉, 기회가 균등한 강릉, 시민이 주인이 되는 강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