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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제 전 강원도 부이사관, 평창군수 출마 공식선언

◇김왕제 전 강원특별자치도청 부이사관은 12일 평창읍에 위치한 유상범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평창】김왕제 전 강원특별자치도 부이사관은 12일 평창읍에 위치한 유상범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평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부이사관은 ‘새로운 변화, 힘찬 도약’을 기치로 “30여 년간의 행정 경험을 고향 평창에 쏟아 인구가 증가하는 부자 평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평창군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강원도청에서 정년퇴직할 때까지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했으며, 홍천군청 사무관, 횡성군 부군수, 강원랜드 서기관, 강원테크노파크 국장, 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 부이사관 등을 역임했다.

또 “강원도청과 중앙부처, 국회, 유관기관에서 쌓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정책 추진에 필요한 예산과 인허가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출산장려 정책 △지역특산물 가공시설 확충 △농업 소득증대 △문화·예술·역사유적 자원과 연계한 관광산업 육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왕제 전 강원도 부이사관은 “부군수 중심의 군정 운영으로 자율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군수는 상급기관 및 국회 등 대외업무 수행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며 “행정전문가와 농민, 시인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평창의 종합발전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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