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산행 중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를 정확히 전달하는 신고 요령을 안내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신고 요령은 '어디서·무슨 상황·인원·연락처 먼저 말하기''다목적위치표지판 번호 최우선 전달''카카오맵·티맵 위치 전송하기''GPS(위도·경도)로 위치를 말하는 방법''주변 지형·랜드마크를 함께 설명''움직임은 최소화하고 배터리·통신 유지에 집중' 등이다.
산악사고는 지형 특성상 구조대 접근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고 수색 범위가 넓어 탐방객의 정확한 위치 전달이 중요하다.
김경태 재난안전과장은 "긴급상황에서는 신고 단계의 정보가 구조 시간에 큰 영향을 준다"며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탐방객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