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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자원봉사센터 올해 첫 으뜸봉사 시상식

◇철원군자원봉사센터는 24일 센터 회의실에서 올해 첫 으뜸봉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철원】철원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권용길)는 24일 센터 회의실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우수 자원봉사자와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첫 으뜸봉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으뜸봉사자에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기에 대비한 신속한 출동체계 확립과 철저한 비상 대기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과 화재 예방에 기여한 이준원 동송의원소방대 대장이 선정됐다. 으뜸봉사단체에는 '핑크너츠(회장:이수진)'와 '철원의용소방대(대장:최창수)'가 뽑혔다. 핑크너츠는 팬티라이너와 면 생리대를 제작·지원해 취약계층 여성 및 청소년 건강권 보호에 힘썼으며 친환경 밀랍랩 제작·배부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철원의용소방대는 예방중심의 안전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체계 운영으로 지역안전망 강화에 기여했으며 관련교육을 충실히 이수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춘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했다. 권용길 센터장은 "올해 첫 으뜸봉사 시상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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