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자원 조성 및 권역별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올해 총 644억원을 투입해 조림 1,494㏊, 숲가꾸기사업 1만7,659㏊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3월27일부터 4월8일까지 강원 전역에서 식목행사를 연다.
산림이용 공간 확대와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원 조성사업에는 올해 108억원을 투입한다. 권역별 지방정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현재 △춘천 호수지방정원 △평창 청옥산 지방정원 △인제 용대지방정원 △양구 DMZ 펀치볼 지방정원 등 4개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릉 주문진 향호 지방정원은 인허가 및 부지 확보 등 사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