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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이사회, 주당 현금배당 950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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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 주총에 상정, 배당기준일은 4월1일
매출 1조 4,767억원, 당기순이익 3,182억원

【정선】 강원랜드가 제229차 이사회를 열고 주당 현금 배당금을 950원으로 결정했다.

강원랜드는 27일 정선 하이원그랜드호텔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29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2025회계연도 재무제표, 연결재무제표 및 영업보고서 승인안을 심의하며 주주환원과 지속 성장 간 균형을 고려해 주당 현금배당금을 950원으로 결정하고 오는 3월 31일 열리는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배당 기준일은 4월 1일이다.

하지만 역대 최대 당기순이익을 올렸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배당성향은 상향됐지만, 현금배당금은 주당 1,170원에서 소폭 하락한 셈이다.

강원랜드의 지난해 매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조 4,767억원, 당기순이익은 3,182억원을 기록했다.

현금배당 총액은 1,883억원으로 배당성향 59.2%에 이르며, 지난해 배당성향 대비 7.9%p 상향 적용됐다. 2025년 자사주 매입액과 합친 총주주환원액은 1,993억원이며, 당기순이익 대비 총주주환원율로 보면 62.6%에 이른다.

이로써 강원랜드는 2024년에 공기업 최초로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에 따른 주주환원 목표인 총주주환원율 60%를 2년 연속 달성할 전망이다.

◇강원랜드 제229차 이사회가 27일 하이원 그랜드호텔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열린 가운데 주당 현금배당금을 950원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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