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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3·1절 건강달리기]시민과 함께 달린 ‘강원 예술’의 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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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홍 소프라노·강원일보어린이합창단 애국가 울려 퍼져
춘천 소리샘 색소폰 빅밴드 올해도 참가자 응원 무대 선봬

1일 강원일보가 주최한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는 강원 문화예술계의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대회에 열기를 더했다.

순국선열의 얼을 기리며 강원특별자치도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는 민은홍 소프라노와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의 하모니로 애국가로 시작됐다. 대형 태극기 퍼포먼스에 앞서 울려 퍼진 애국가는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이날 무대를 위해 강원일보 어린이합창단은 수십 차례의 연습과 리허설을 반복하며 심혈을 기울였다. 방영세 예술감독은 “3·1절의 의미를 담은 무대인 만큼, 경건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아이들과 연습에 임했다”며 “행사장을 찾은 도민들께 감동과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하고자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1일 강원일보가 주최한 ‘제27회 시·군민 건강달리기대회’에서 춘천 소리샘 색소폰 빅밴드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의 힘찬 질주를 응원하는 공연도 이어졌다. 매년 춘천 옛 캠프페이지 인근에서 거리공연을 펼치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있는 ‘춘천 소리샘 색소폰 빅밴드’는 올해도 어김 없이 공연을 펼쳤다. 유원표 단장과 단원들은 참가자들의 완주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힘찬 연주를 이어갔다. 참가자들 역시 빅밴드를 향해 엄지를 세우며 화답했다.

유원표 단장은 “올해도 어김 없이 참가자들에게 희망과 응원을 전하기 위해 무대를 마련했다”며 “3·1절의 의미를 담은 행사를 빛낼 수 있어 단원 모두에게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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