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여성계가 1일 강원일보사 앞에서 열린 ‘제27회 시·군민건강달리기대회’에서 연대와 화합의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시총 무대에는 강원 여성계 대표로 최선녀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장, 최찬희 강원미래여성포럼 회장이 올라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기리고, 강원 여성계의 도약을 알렸다. 특히 이날 강원미래여성포럼은 최찬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단체 참석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시총에 나선 최선녀 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 “2026년의 힘찬 시작을 강원 여성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며 강원자치도의 발전을 위해 강원 여성과 함께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최찬희 강원미래여성포럼 회장은 시총 이후 직접 대회에 참여했다. 회원들과 5㎞ 완주에 성공한 최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강원자치도의 대표 축제, 3·1절 기념 건강달리기에 꾸준히 참여할 수 있었다”며 “강원미래여성포럼은 올해도 강원 여성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함께 달리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