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영월군, 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 확보

【영월】영월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은 4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 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다만 영월 인접 9개 시군(원주·태백·횡성·평창·정선·제천·단양·영주·봉화) 거주자는 제외된다.

‘지역사랑 휴가 지원’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로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값 여행으로 불린다.

이언 관광마케팅팀장은 “반값여행을 통해 1만명의 숙박관광객 유치로 체류시간이 증가하며, 여행경비와 환급액을 합쳐 지역에 30억원의 관광 소비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증가한 방문객을 체류형으로 전환하고, 4월 단종문화제와 강원방문의 해를 연계해 효과를 더욱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