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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특별자치도, ‘병원에서 집까지’ 끊김 없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강원자치도-도내 6개 종합병원과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전경.

강원특별자치도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 할 수 있는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강원자치도는 3일 도내 18개 시·군과 6개 종합병원들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는 강릉고려병원, 강릉동인병원,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동해 동인병원, 한림대 부속 춘천성심병원, 홍천아산병원이 참여했다.

도는 수술이나 치료를 마친 환자가 가정으로 복귀할 때 병원에서 지자체로 직접 통합돌봄을 의뢰할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사업을 마련했다.

통합돌봄은 의료·요양·돌봄을 지역에서 통합·연계해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도록 하는 지원 제도를 뜻한다.

대상 환자는 퇴원 시점부터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히 제공 받을 수 있어 재입원율 감소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도는 4일 오후 2시 강원자치도 공무원 교육 4층 대강당에서 통합돌봄 실무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영서지역 읍면동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에 대해 교육도 진행한다.

박송림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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