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고성군노인복지관이 오는 16일까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세대공감 프로젝트 노리터 시즌2 사업의 참여자들을 모집한다.
‘노리터 시즌2’ 사업은 전통놀이와 인형극을 매개로 어르신과 아동의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주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가능 대상자는 지역 내 거주 60세 이상 어르신 20명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을 전문 세대공감 활동가로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놀이 심화 교육과 인형극 콘텐츠 개발을 진행한 뒤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및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령화 사회 속 세대 간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세대 통합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안승훈 고성군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의 삶의 경험과 지혜가 아이들에게 전달돼 세대 간 존중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