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국민의힘 소속 이문선 전 수인리 이장이 6·3 지방선거 양구군의원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가선거구(양구읍)가 지역구인 이문선 전 이장은 4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최근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페결절이 발견되는 등 건강이 악화됐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를 받으며 군의원 출마를 준비해 왔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로서는 건강 관리에 집중하는 게 우선인 것 같고, 이 자리를 빌려 지지해 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면서 "앞으로도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하겠으며, 당의 승리를 위해 물심양면 돕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