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기선)은 경기침체로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재단이 대신 채무를 변제한 채무자들의 재기 지원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중 재단은 공적회생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경기침체로 도산해 고통 받고 있는 재단의 채무자들의 손해금율을 대폭 감면해주기로 했다.
또한 ‘신용도판단정보 조기해제’ 제도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분할상환 초회 납입금이 총채무액의 10% 이상인 경우 신용도판단정보를 조기 해제해 경제적 재기를 도울 계획이다.
특히 캠페인기간 중 채무를 전액 일시상환 하는 경우 손해금율을 현행 8% 에서 2%범위 내로 감면한다. 특히 기초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이재민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채무 존속기간에 상관없이 손해금을 전액을 감면키로 했다.
특별채무감면 캠페인인은 상·하반기로 나눠 각각 3개월간 시행해 더 많은 채무자들에게 경제적 재기의 기회가 돌아가도록 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캠페인과 함께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함께 나눠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재단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신용보증재단 누리집(홈페이지) 및 본점 재기지원1부(033-260-0021, 0023∼00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