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숙희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장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월세무서장 표창을 받았다.
오 지부장은 지역 외식업 경영자들의 권익 증진에 힘써왔으며, 투명한 회계 관리와 성실 납세 의무를 솔선수범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돼 왔다. 특히 국세행정 주요 정책과 세정 혁신 사항을 외식업 경영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평창군 외식업계의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서비스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회원들의 세무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오며 국세청과 지역 소상공인 간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오숙희 지부장은 “납세는 국민의 당연한 의무인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평창군 외식업 경영자들이 정당한 권익을 보호받는 동시에 성실한 납세 문화가 정착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평창군지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회원사들이 세무 관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