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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강원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식 이어져

◇오는 8일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강원 곳곳에서 기념행사가 이어진다. 사진은 지난해 춘천에서 열린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캠페인. 강원일보DB

오는 8일 118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이어진다. 강원 여성들은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장미를 시민과 나누며 연대한다.

마들렌의집은 6일 춘천 명동 거리 일대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는 한삶쉼터, 강원이주여성상담소, 강원서부해바라기센터, 춘천길잡이의집,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 여성긴급전화1366 강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이들은 시민 참여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짚는다.

같은 날 강릉여성의전화는 강릉역에서부터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지역 여성·청소년 권익 보호기관들과 함께 마련한 행사는 정의와 존엄을 상징하는 보랏빛 물결로 도시를 물들인다. 원주여성민우회는 오는 7일 원주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여성 노동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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