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인협회 산하 강원시낭송위원회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 ‘2026 시(詩 )가 흐르는 교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문인협회는 강릉교육지원청·강릉시와 연계해 오는 12월까지 시(詩 )가 흐르는 교실을 운영한다. 강릉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시낭송 수업을 진행, 문학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함양할 계획이다. 강단에는 지난해 제1회 시낭송아카데미를 수료, 시낭송 강사인증서를 취득한 16명의 강사가 오른다.
피기춘 강원시낭송위원회장은 “시낭송은 단순한 낭독이아니라 마음을 표현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인성교육의 한 방법”이라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바른 언어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