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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창묵 "원주에 글로벌 관광지 유치로 25조원대 투자 이끌어낼 것"

경제 분야 공약 발표…"경제성 검토 이미 끝났다" 유치 낙관
AI 첨단산단 조성·은퇴자 미니 신도시 조성 등 중점공약 내놔

◇더불어민주당 소속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글로벌관광지 조성사업에 25조원 투자 유치 등 경제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원주】더불어민주당 소속 원창묵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대표 공약으로 내건 강원글로벌관광지 조성사업에 25조원의 투자를 이끌어낼 것을 자신했다.

원 예비후보는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관광지를 반드시 원주로 유치할 것을 다시한번 말씀 드린다"며 "이미 2015년부터 수립한 실행단계에서 경제성 검토가 적격으로 판명난 사업으로, 부지 매입비와 조성공사로 4조원의 투자유치를 끌어내겠다. 최종 25조원 규모의 투자를 끌어내 지역경제를 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예비후보는 "글로벌관광지 조성 방향으로는 정부가 LH(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직접 조성하는 것과 원주기업도시처럼 정부가 관광형기업도시를 지정한 후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의 지분출자, 민간기업 주도로 조성하는 방안 등 다양한 옵션이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또 "관광단지 일원에 AI(인공지능) 기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대통령 대선 공약인 은퇴자 미니신도시 유치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 예비후보는 경제분야 공약으로 원주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연간 1,200억원대로 상향하고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경기침체 상황을 고려해 일정 기간 상하수도 요금를 절반 감면한 것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인허가지원팀 운영, 민간발주공사 지역 업체 참여비율 최소 40% 적용, 정지뜰 호수공원 조기착공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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