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해준 혐의를 받고 있는 ‘주사 이모’ A씨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A씨는 6일 "모든 걸 내려놓고 나에게 집중했던 요즘…남는 시간마다 제품 테스트를 반복했다"면서 "좋은 제품은 시간과 진심이 만든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 한 누리꾼이 "박나래랑 연락하냐"고 단 댓글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시술과 불법 약물 처방 등을 해준 의혹이 제기됐던 A씨는 당시 중국 내몽골 소재의 의대 출신이라고 주장했으나 국내 정식 의료 면허가 없는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됐다.
현재 A씨는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