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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횡성 산림인접 산불취약 특수시설 합동 대피훈련

【횡성】횡성군이 봄철 산불위험이 고조됨에 산림인접 특수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군보건소는 9일 산림인접 의료기관인 강림면 청강요양병원에서 횡성소방서 우천119안전센터 강림지역대, 군청 관련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훈련을 진행했다.

◇횡성군보건소는 9일 산림인접 의료기관인 강림면 청강요양병원에서 횡성소방서 우천119안전센터 강림지역대, 군청 관련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훈련을 진행했다.

◇횡성군보건소는 9일 산림인접 의료기관인 강림면 청강요양병원에서 횡성소방서 우천119안전센터 강림지역대, 군청 관련부서 관계자 등과 함께 산불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은 산불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체계 가동, 환자유형별 대피 우선순위 결정, 거동불편환자 이동지원, 대피로 확보 및 안전 유도, 집결지 인원 점검 등 실제 재난상황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참여 의료진과 종사자들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피절차를 숙지하고 재난 단계별 임무수행 능력을 점검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산불재난 발생 시 통합대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대 군 보건소장은 "산불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인 만큼 요양병원과 같은 특수보호시설은 평상시 선제적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재난상황시 환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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